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께. 코로나 바이러스는 처음부터 막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10년 전부터 세균전쟁을 대비해서 공기 중에서 바이러스를 분해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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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는 처음부터 막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10년 전부터 세균전쟁을 대비해서 공기 중에서 바이러스를 분해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국내에서 발생하면서 서둘러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정부에 알렸습니다. 수소이온발생 기술을 사용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멈춰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다음날 나는 식약처 담당자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나에게 기술에 대한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고 단호하게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처벌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전화상으로 짧은 시간 내에 20년간의 상황과 기술을 설명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이후로 대구시청에 수소이온패치를 보내기도 했고 서울 동부구치소에도 찾아가 수소이온패치를 전달하려 했으나 두 번이나 거절을 당했습니다.
국민청원은 이유도 알려주지 않고 비공개로 처리되었고 국민신문고를 통해서 교육부 장관이나 국무총리실에 알렸으나 식약처로 이관이 되어 복사된 똑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경기도지사를 찾아가서 전달을 했으나 비서실에서 거절했습니다.
서울시장에게 알리려 남대문에 위치한 건물을 임대한 후에 한번만 관심을 가져달라는 내용의 간판을 크게 만들어 6개월간을 알렸지만 남은 건 약 3천만원의 빚이었습니다. 2020년 7월 23일 질병관리 본부장에게 내용증명을 보냈고, 7월 24일에는 대통령에게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무상으로 전 국민에게 수소이온 패치를 나누어 주도록 도와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나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동안 국민신문고를 통해 받았던 복사된 내용을 그대로 답변으로 받았습니다.
그 이후에도 방송사나 국회의원 등 수십 군데를 찾아다녔지만 상대방에게 나는 대한민국의 주권자가 아니라 그저 한낮 힘없고 능력이 없는 개인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주권자로서 윤석열 대통령당선인에게 희망과 기대를 가집니다. 7일안에 코로나사태를 멈출 수 있는 수소이온을 사용하도록 신중하게 검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월요일에 우편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봉투 안에는 제가 20년간의 세월동안 준비했던 내용을 요약한 것과 폐렴균 감소율 99.9%성적서와 환경부에 살균패치로 신고를 마친 신고증명서, 그리고 기술내용이 적힌 특허명세서등이 있습니다.
현재 사망한 대부분의 국민은 살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죽지 말아야할 국민들이 이시간에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공기 중의 바이러스를 분해하는 기술은 의료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200년전부터 시작되어 노벨상을 받아온 수많은 학자들의 연구가 집약되어 만들어 진 과학의 기초가 되는 원리입니다. 현재 이 분야를 가르치는 대학은 없습니다. 교수님들이 배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의학이나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랍니다. 며칠 전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렸으나 이유를 모르겠지만 비공개처리 되었습니다. 도와주세요. 사람을 살리는 일입니다. 국민을 살리는 일입니다. 나는 주권자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간절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