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증진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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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대통령께서 어떠한 분야보다 우선 챙겨야 것이 바로 출산률 높히기 일 것입니다.
하지만 역대정권에서 엄청난 예산을 투입해 온갖 정책을 강구해 보았지만 모두 실빼하고 말았습니다.
이유는?
수많은 주장이 니올 수 있겠지만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자식들을 남부럽지않게 키우기가 힘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거두절미하자면 자식들을 출세에 필수인 명문대학에 입학시킬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를 타개할 묘책은?
간단합니다. 예산 한푼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이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기는 곤란함으로 간락히 얘기하자면
대한민국 부모들이 자식들을 입학시키고 싶어하는 대한민국내 소위 상위대학 10여개와 의대 치대 한의대 정윈의 일정부분 예를 들면 50%를 3번 째 아이에게 배정해 그들끼리만 경정토록하는 겁니다. 삼둥이 붐이 일것입니다. 한 집에 자식하나만이라도 잘되면 아쉬운대로 만족할 부모들 않습니다.
상황을 봐가며 세째 아이의 비중을 조정하고 둘째 아이에 대한 배정도 설정할 수 있으며 대상 대학에 변화를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저의 제안이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