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단 당선 된 윤석렬 당선인 에 축하 합니다 저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배우지도 못했지만 지금 뉴스를 접 하면 한심 합 니다 아무리 명 당 자리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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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배우지도 못했지만 지금 뉴스를 접 하면 한심 합 니다
아무리 명 당 자리라 해도 국방부 자리를 넘보는 태도가 맘에 안든다
떡잎을 보면 벌어 틀려다 십다
아무리 명당 자리라도 국방부는 건들지 마라 부탁이다
차라리 우선 청와대에 들어가서 엄무를 보고 아에 세좋으로 옴겨라
배워다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데 겨우 이것 밖에 안되냐
나는 초등 학교 출신이다
당신들은 배움 큰 사람 이다
제발 부탁 한다
국방부는 건들지 마라
국정을 잘 운영 잘하길 바라면서 국 방부 자리 운운 하는 자체가 썩어 빠진 정책 이다
인수위서 말리는 인간 이 하나도 업냐 벌어 알아 볼만 하다
정신 차리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