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의 원주민 민원 해결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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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은 개발을 원하지 않았는데 공익 사업 명칭으로 사업시행자 인천광역시장과 한국 토지 주택 공사 사장이 프랑스 라데팡스 도시 모델로 개발하겠다고 하면서 2006년 8월 시작된 이 사업은 민원인들에게 입주권도 주지않고 2011년 폐기 되었음에도 2012년5월에 강제 집행하여 집과 살림살이를 모두 빼앗기고 퇴거되어 10여년을 노숙 생활과 지인들의 도움으로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사업 시행자들은 민원을 방치하고 있습니다
당선인께서 국민들의 재산을 빼앗지말라 하셨으니 조속히 저의 민원을 해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