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를 응원합니다. 정의로운 정부를 응원합니다." 구로구 항동 주민입니다. 오늘 구로구 항동에서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현재 수직구 공사 예정지의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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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항동 주민입니다. 오늘 구로구 항동에서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현재 수직구 공사 예정지의 펜스공사는 구청에서 내린 행정명령 조치로 공사중단 조치중이었습니다. 오늘 펜스공사를 하면 불법이죠. 주민들은 항의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공사 중단 행정명령 사항은 알아보지도 않고 사기업인 시공사 (주)한양의 체포 요구에 부응하여 저항하는 한 주민을 강제로 연행했습니다. 불법 공사에 대해 저항하는 여성주민의 사지를 경찰 여럿이 붙들어서 질질끌고갔습니다. 상하의 위아래로 거의 다 벗겨지는데도 질질끌고가서 사람 몸이 멍투성이에 발 뼈가 퉁퉁 붓고 만신창이가 됐습니다. 대체 이게 민주주의 법치국가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일인지 제 눈으로 보고도 의심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도 말로만 안전하게 하겠다던 공사는 처음부터 삐그덕 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이들의 통학로에서 펜스작업 중 펜스가 쓰러지며 하교중인 아이들을 덮칠 뻔 했던 위험한 상황마저 발생하였습니다. 항동의 엄마 아빠들은 아이들의 안전할 권리를 빼앗아가는 국토부와 서서울과 (주)한양의 폭력적인 이 공사로부터 아이들을 지켜야만 합니다.
당선인님.. 이 공사는 부당합니다. 정부가 이 부당한 공사를 강행해야 하는 이유가 이도로는 남북경제협력 도로라는 이유입니다. 북한가는 한 길목을 완성시키기 위한 희생당하는 항동초 항동중 아이들의 안전은 누가 책임진다는 말입니까.. 아이들과 국민의 안전을 아무도 책임지려 하는 곳이 없는 이 상황에 공사를 강행하려 하는 국토부를 규탄하고, 사기업의 폭력적인 이윤창출행위에 호응하는 경찰 공권력을 규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작은 동네 현안이지만 부디 보살펴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다음 정부의 걸음 걸음이 꽃 길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며..
항동의 아이들이 다칠까 늘 노심초사 애가 타는 이 하찮고 힘없는 어미는 꽃 길을 수놓는 마음으로 당선인님의 화답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