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3구역 지역주택조합원들 자제좀 시켜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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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에서 지역주택 조심하라고 플랜카드까지 걸어서 경고를 해줬습니다.
그런데 조합장이 조합원들의 돈을 횡령 및 사기를 쳐서 실형을 살게 되었습니다.
조합원 모집때 관공서와 많은 사람들이 지주택조합원들께 조심하라고 할때는 아무런 지식없이 남의말 듣지도 않고 관공서에서 경고까지 해줬는데
투자를 잘못한 본인들 잘못은 뉘우치지 못하고 상계3구역 원주민과 구청 그리고 시청만 원망하고 있습니다.
저희 원주민은 수십년 동안 뉴타운 개발 취소되고 이제겨우 공공재개발로 다시 발돋움 할려는 주민들의 소원을 지주택에서 악질적인
유언비어로 공공재개발을 취소시켜려고 온갖 데모와 찌라시로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상계3구역에 거주하지도 않는 본인들은 원주민들의 그간 온갖 설움을 어찌 알겠습니까?
물론 본인들도 투자한 돈이 아까워서 그리고 억울해서 그러는것은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거주하지도 않는 남의 동네와서 매일 원주민들에게 거짓 유언비어와 플랜카드와 찌라시를 뿌리며 원주민들을 현혹시키고
공공재개발 반대동의서를 받고 있습니다.
제발 부탁이니 상계3구역 지역주택조합원분들 자제좀 시켜주십시요...
투자는 본인몫이고 철저하게 공부하지 못한 그리고 관공서에서도 주의를 줬음에도 듣지못한 본인들 탓을 해야지
왜 이제와서 저희 동네에서 재개발 반대를 남의동네분들이 외치는지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
현재 상계3구역은 공공재개발 동의서 72% 동의률과 사전기획 단계입니다. 즉 대다수의 원주민분들이 공공재개발에 동의를 하였단 소리입니다.
어떠한 방법으로도 상계3구역에서 지역주택조합을 성공시킬수가 없습니다.
지역주택조합비대위 분들 또한 애매한 조합원분들의 피같은 갹출금 뜯어다가 되지도 않는 사업으로
조합원분들의 투자금만 더늘려서 더 피눈물 나게 만들지 마시고 그냥 이제 여기서 그만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제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