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 재건축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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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조합원입니다
둔촌주공은 현대시공단(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롯데건설)이 약12000 세대를 시공하는 재건축단지입니다.
2019년 착공하여 2023년8월 입주예정으로 현재 50%공정율로 진행되고 있는 현장입니다.
그런데 4월15일부터는 공사를 중단한다고 예고하고 있어, 실제 공사가 중단되면 언제 입주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서울시가 중재에 나섰지만 현대시공단은 형식적으로 협상에 임하는체만 할 뿐 협상의사가 전혀 없었습니다.
공사를 수주할때는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 것처럼 최저가에 수주하고 본 다음, 조합을 장악해서 맘껏 공사비를 올려받는 후진적인 행태입니다.
더우기 공사품질은 나몰라라하고 저급자재로 속전속결로 시공하는 탓에 시공사의 이익만 챙기고 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건설업계도 달라져야 합니다.
당선인님 !
현대시공단이 둔촌공사현장을 중단하지 않고 진정으로 협상에 임하도록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재건축 시작한지 근 20년이 지났습니다
둔촌조합원 6000여명은 4년의 떠돌이 생활을 마치고 예정대로 내년에 따뜻한 집으로 입주하고 싶습니다
내용 파악하시어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도와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