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말하겠습니다 읍참한길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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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사태의 원흉은 김한길입니다 김한길은 신지예 영입으로 당선인을 사지로 몰아넣은 전례가 있습니다 당선인이 민주당의 프레임에 선거기간 내내 시달렸던 이유도 바로 이때 대처를 못했기 때문입니다 정치 저관심층은 그때의 이미지가 선거기간 내내 작용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인수위에 고나여를 시작한 이후에도 끊임없이 논란을 일으키고 불협화음의 원인을 제공했다는 것입니다 당선인의 공약에 반하는 김태일 같은 인물을 자신의 지인이라 꽂다가 실패한 것과 오늘 터진 알선수재 혐의로 실형을 받은 함성득을 지인이라 데려왔다 뒤늦게 문제가 발견된 것들 이 모든 게 김한길이 자신과 친분있는 인사들 알박기 하려다 벌어진 일입니다 이런 김한길의 행태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청년들과 직장인들이 많습니다 청년들 커뮤니티는 물론이고 직장인 커뮤인 블라인드에서도 인수위 특히 김한길에 대한 반발이 심합니다 여의도 대나무숲에서도 인수위를 쓰레기통이라 증언하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당선인이 임기를 시작하기도 전에 김한길과 그 당여들이 인수위를 얼망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안철수 인수위원장의 능력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갖고 있지만 그보다 김한길부터 쳐내어 우선 급한 불부터 꺼주십시오 문재인 정부에서 했던 측근 나눠먹기와 같은 암군의 길이 아니라 읍참한길 하시어 부디 제갈량처럼 안팎에 당선인의 굳은 의지와 단호함을 보여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