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4동 도심복합사업의 완성을 부탁드립니다.
본문
모든 희망의 빛을 잃고 인고의 세월을 견디며 지내온 목4동입니다.
이후 오랜 기다림은 삶의 무게가 되어 고단한 일상이 되었고, 열악한 환경은 이미 아이들의 삶속으로도 깊숙히 스며들었습니다.
작년 4월29일 소규모 개발사업의 후보지 지정을 시작으로 우리 목4동 주민과 소유주들은 작은 희망의 빛을 봅니다.
그러나, 목4동 지역 특성에 맞지 않는 소규모 개발의 문제점을 인지한 현운영진들과 함께 우리는 하나가 되어, 광역적 개발이 가능한 도심복합사업을 향해 숨가쁜 질주를 합니다.
뜻을 같이한 다수의 주민과 소유주들은 밤낮도 잊고, 본인의 생업도 뒤로한 채, 목4동 지역의 발전을 위해 매일 매일을 헌신과 노력으로 열정을 불태웁니다.
도심복합사업과 소규모 사업의 장단점을 이잡듯 파헤치며 정보를 공유합니다.
자신의 사무실을 흔쾌히 무상으로 내주십니다.
왕복 2~3시간 거리를 매일같이 다니러 옵니다.
동의서 한장을 더 받기 위해 집집마다 방문을 합니다.
전단지를 만들어 뿌리고, 2800여 가가호호 문앞에 일일이 붙여 놓습니다.
현수막도 만들어 비오는 늦은 저녁...사다리차까지 불러 한사람이라도 더 볼 수 있도록 높이 높이 걸어 둡니다.
매주 일요일 수백개의 풍선도 들고, 비오면 형형색색 우산도 들고.. 가두행진에 참여합니다.
몸이 아파도, 집이 멀어도, 삐끗해서 다친 발로도...힘을 보태러 한달음에 달려 오십니다.
소규모 사업 청산을 위한 설문지 한장이라도 더 전달하기 위해 왕복 10시간 거리를 마다않고 달려갑니다.
인수위에 매일같이 글을 올리며 호소합니다.
.......
안보이는 곳에서 모두가 다 알지 못해도 모두가 묵묵히 너무나도 많은 일을 우리 목4동 주민과 소유주들이 기쁜마음으로 해내고 계십니다.
윤 대통령 당선인님~!
우리 목4동의 길고 긴 공주복 여정이 기쁨에 찬 환성소리로 마무리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부디, 긴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9차 도심복합사업 후보지에 "목4동"의 이름이 찬란하게 빛나고 있기를 소망하고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