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붐을 위한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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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헌혈하는 분들이 줄어서 수급에 차질이 생겨 헌혈운동 을 벌이지 않는 다면 점점 자원이 줄어들 것입니다
대통령은 대한적십자의 명예회장직 이기도 합니다 혈액 문제와 무관할수 없습니다
이에 제안합니다
우리나라는 혈액주권을 지키고 있지만 혈액을 스크린 하는 장비 즉 여러 병원체와 바이러스를 진단하는 장비및 시약을
외산업체에 의지에 왔습니다 일본 미국 처럼 온전한 혈액주권 국가라 할수 없습니다
이러한 환경을 알고있는 우리나라 기업체가 수년간 연구개발하여 세계유수한 업체의 장비보다 뛰어난 혈액 스크린 장비를 개발하여
한마음 혈액원에 납품을 완료하고 또 조달청 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되어 대한적십자의 입찰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성과는 작게보면 중소기업이 글로벌기업과 경쟁하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평할수 있지만
국방주권 경제주권 혈액주권 이라는 주권 을지키는 커다란 성과입니다
당선인은 대한적십자의 명예회장이 될 분이므로 국산혈액선별기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국산혈액선별기가 대한적십자에 입고 되는날 국민들께 온전한 혈액주권을 선포하시고 대한적십자와 헌혈홍보와 개발한 기업체의 노고를 치하 하시면
대한적십자사 창립이레 120년간 외산장비를 써온 우리나라가 온전한 혈액주권을 이루었다 말씀하시면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헌혈에 동참을 할것 같아 이제안 을 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