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자님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둔촌주공 주민입니다. 현대시공단의 갑질로 둔촌주공 주민은 하루하루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현대시공단이 사업비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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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주민입니다. 현대시공단의 갑질로 둔촌주공 주민은 하루하루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현대시공단이 사업비를 중단해서 조합이 파산직전에 놓였고 돈없는 서민들은 이주비이자를 각자 내고 있습니다. 신용불량자가 되게 생겼습니다. 현대시공단은 둔촌주민에게 164%무상지분, 강남급내장재, 각종단지특화, 명품아파트를 약속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 약속도 지키지 않고 이제는 사업비를 중단했고, 불공정 계약서 인정, 공사중단, 등 백기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토부,서울시,강동구... 시공사의 부실시공과 갑질을 호소해도 대기업의 횡포를 막아주는 곳은 없었습니다. 나라의 공권력과 상식은 어디에도 없구나 늘 좌절하고 있습니다. 20년가까이 장기집권했던 80 다 된 조합장이 해임을 코 앞에 두고 시공사 사무실에 혼자가서 계약한 지분제도 도급제도 아닌 불공정 계약서를 인정하지 않으면 공사를 중단하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시공사 하수인처럼 맘대로 부리던 전임조합장을 해임시킬 때도 시공사는 공사중단으로 겁박했습니다.
광주화정부실시공은 둔촌에서도 유사합니다. 부실시공 막아달라고 국토부, 서울시,강동구.... 민원넣고 품질점검단 보내 달라고 주민들 품질점검단요청서 1400여장을 보냈어도 3달째 감감 무소식이고...
강동구는 시공사의 9개월 공기지연안내, 조합동의 없는 시공사설명회를 조합원들에게 문자로안내하는 등 시공사와 합작으로 둔촌주민 압박을 거들고 있습니다.
시공사는 서울시가 건축비검증하고 서울시표준계약서(도급제)로 계약하라는 중재했지만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기업의 막가파식 횡포를 막아줄 수 있는 정부기관은 어디에도 없는가요? 힘없는 국민은 어디에 호소해야 하나요? 2017년에 이주해서 5년째 전세난민으로 떠돌고 있습니다.
윤석열당선자님,
언제부터인가 상식도 원칙도 없는 나라, 돈없고 빽없으면 살기힘든 나라... 국민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상식과 원칙이 있는 바른나라를 만들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