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인사의 불공정과 비상식을 바로잡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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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 선거에서 윤석열 후보에게 투표할 마음을 굳히게 한다는 것은 문재인 정부 5년동안 심각하게 손상된 공정과 상식을 바로잡겠다는 후보님과 당의 메세지입니다.
그리고 저와 같이 수많은 사람들은 윤석열 후보의 공정과 상식을 보고 윤석열 후보에게 귀한 한 표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인수위를 보면 과연 공정과 상식이 지켜질지 심히 우려될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국민통합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한길 위원장은 저번 대선 때 국민통합위원장을 맡을 만한 어떠한 능력도 증명하지 못했습니다. 김한길 위원장과 그가 대표를 맡은 새시대위원회는 국민 통합은 커녕 지지자들조차 통합시키지 못하며 지지자들의 분열과 갈등을 불러왔으며 숱한 인사 참사를 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인수위 인선에 있어서 김한길 위원장의 국민통합위위원장 인선은 공정하지도 상식적이지도 않다고 생각되며 이 인선이 윤석열 후보와의 친분 덕분에 이루어진 보은 인사라는 의심 또한 생겨나고 있습니다.
또한 윤석열 정부의 과기부 장관 또는 과기부총리로 거론되고 있는 신용현 대변인은 더욱더 우려할 수밖에 없습니다.
신용현 대변인은 국회의원 시절 이공계에서의 여성할당제를 강력하게 밀어붙였으며 지금도 그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성, 남성 할것없이 기회의 평등을 주장하던 윤석열 후보님의 주장과 상반되는 인물입니다.
대선 때 윤석열 후보를 지지했던 공정과 상식을 바라던 수많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 공정과 상식을 지키며 기회의 평등을 추구하겠다는 초심을 지켜주십시오. 그리고 결단을 내려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현 인수위 내의 부적절한 인사들과 공정과 상식에 어긋나는 인사들을 쳐내주십시오.
당선인께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