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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2분과위원회]

끝까지 읽어주시고 반영해주세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님께 바라는 점은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관심을 갖아주시고 중증 장애인에게 기회를 더 주고 경증 장애인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조회 29 좋아요 2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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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시고 반영해주세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님께 바라는 점은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관심을 갖아주시고
중증 장애인에게 기회를 더 주고 경증 장애인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한하는 것이
불함리 합니다,
경증 장애인이든 중증 장애인이든 상관없이 일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제한없이  공정하게 심사 받아서 합격하면 일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전 시각 장애인 경증 안마사 입니다,
그런데 경증 안마사는 중증 안마사보다 안마계에 취업하기 쉽지 않습니다,
안마원에도 그렇고 기업에서 안마사를 고용하는기업형 안마 핼스기퍼 제도도 경증 안마사는 잘 안 받아주려고 합니다,
안마사를 고용해 받는 고용 장려금이 기업이나 안마원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경증 안마사는 기피 대상 입니다,
긴 시간동안 안마를 배워서 열심히 일을 하고 싶은데도 제한이 걸려 좌절하고 있습니다,
윤정부에서 이런 상황을 꼭 아시어 이번 정부에서 꼭 해결해서 정부가 바뀌더라도 바뀌지 않게 해주십시요.
현실은 중증 장애인들은 장애인 연금이다 정부에서 주는 해택이 있지만 경증 장애인은 해택이 없습니다,
도시가스 활인도 중증 장애인
전기세 활인도 중증 장애인
기차 교통 활인 대상자도 중증은 50%
경증 장애인 누리로 무궁화호만 50% 활인
그 나머지 열차는 주증 활인 30% 활인입니다,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것도 중증 장애인 대상이고
장애인 콜택시도 중증 장애인 대상입니다,
경증도 가능한 지자체도 있지만
제한이 있어 장애인 콜택시 이용하기가 힘듭니다,
이런 것들은 중증 장애인 경증 장애인 구분없이  가능할 수 있게 해주십시요.
다른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중증이라고 해택을 더 주고 경증이라 배제하는 것은 불함리 합니다,
취업이라던가 콜택시를 이용한다거나 대중교통 활인 도시가스 전기세 장애인 활인해 주는 것이든지
하는 것은 공평하게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경증 장애인도 어렵게 사는 사람들도 있고 중증 장애인도 잘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럼 단순히 경증 장애인이냐 중증 장애인으로 구분 지어 해택을 주고 안 주고는 불함리 하다는 것입니다,
경증 장애인은 다음 해는 취업이 가능할까 늘 조마조마 합니다,
어디를 가야하나 거기를 지원했을때 들어갈 수 있을까
하는 것에대한 걱정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중증 장애인보다 경증 장애인의 삶이 더 힘듭니다,
장애인을 위한 시설도 중증 우선으로 돌아갑니다,
경증 장애인 크게 상관없는 부분에 묻혀 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급수만 패치가 되었지 아직도 불함리 합니다,
장애인 일자리에 경증 장애인이 2년 참여 후 1년을 쉬라면 경증 장애인에게 다른 길을 열어 줘야 하는데
1년은 알아서 하라는 식입니다,
장애인 일자리 사업으로 파견안마 하는 안마사의 예를 들면 2년동안 했으면 1년을 쉰다고 한다면 안마원이나 기업형 핼스키퍼 안마에 갈 수 있어야 하는데
안마원이나 기업형 안마사 모집하는 곳에서 중증만 뽑고 한다면 경증 안마사는 2년을 일하고 1년은 놀으라는 것인데 이런 것이 합리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까?
다른 장애인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경증 장애인에게도 반복지원에 제한 걸면 이들은 어떻게 살아가란 것입니다,
잘사는 사람들만의 정부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만의 정부가 될 수 있게 해주십시요.
지지를 했던 지지를 하지 않았던 모두를 아우르는 국민의 정부가 되주셨으면 합니다,
국민들의 불만 불편사항도 놓지말고
청화대가 아닌 곳에서 정부 업무를 본다는 것은 국민과 함께 호흡하고 숨쉬고 싶다고 하였다면
어렵게 사는 사람들의 고충까지 이뤄줄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특히 장애인들의 삶은 정말 힘듭니다,
일부 빼고 대다수 장애인들은
쓸대없는 곳으로 흘러가는 것이 없이
모두를 위해 골고루 예산을 공평하게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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