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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2분과위원회]

이번 대선때 윤석열 당선자님을 적극 지지했던 둔촌주공 조합원들의 절절한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꼭 둔촌주공 사업장과 관련된 내용을 꼭 들여다 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마음을 담아 이

조회 26 좋아요 13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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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때 윤석열 당선자님을 적극 지지했던 둔촌주공 조합원들의 절절한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꼭 둔촌주공 사업장과 관련된 내용을 꼭 들여다 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마음을 담아 이 글을 씁니다.

제발 현대건설의 갑질을 꼭 바로 잡아주세요!
현대건설이 처음 둔촌주공 시공사로 선정될 때는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것처럼 선심성 공약을 남발했으나 계약을 한 뒤로는
조합장 및 조합임원들을 매수하여 모든 이익을 가로채 나갔습니다

심지어 구청 공무원까지도 매수한 정황도 나왔습니다
2020년 상반기 코로나가 전염되고 있던 시기에 강동구청 공무원과 현대건설 직원들간에 술자리에서 성추행이 일어났다는 뉴스가 보도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들 성추행에만 관심이 있었지 두 집단들간에 왜 술자리를 갖게 된건지에 대한 이야기는 다뤄지지도 않았습니다. 방역당국에서도 술자리등 모임을 자제하라는 상황에서도 왜 이런 술자리를 가졌으며 또한 평상시때는 얼마나 많은 접대가 이뤄졌는지는 누구나 예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빠른 사업 추진만을 위해 조합을 믿고 계속 지지해준 조합원들을 뒤로 하고 건설사, 조합장, 구청이 한 몸이 되어 둔촌주공 사업을 다 말아먹게 되어 참다 못한 조합원들이 2020년 조합장 해임을 추진한게 된 것입니다.
현대건설은 조합장이 해임되면 공사를 중단하겠다며 협박하고 조합일에 관여하였으며, 조합장 해임발의가 압도적인 숫자로 발의가 되자 해임직전인 조합장을 밀실로 따로 불러내 공사비를 5200억이나 인상한다는 불법계약서에 도장을 찍게 한 것입니다.

새로운 조합장을 선출하고 다시 출발하는 가운데에서도 현대건설은 조합업무를 끉임없이 방해를 해 왔으며 모든 공사내역 등도 공개하지 않고 깜깜이 공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일반분양을 하기 위해서는 현대건설의 협조가 필요하지만 조합이 잘못해서 일반분양을 못하고 있다는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이제 또다시 이 불법계약서를 인정하지 않으면 조합원총회 바로 전날 공사를 중단하겠다며 조합원들의 분열을 유도하면서 또다시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시청, 구청에서는 모두 한발빼고 불구경하듯이 바라보고계속해서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최근 유엔사 부지 시공권을 받아가는 등 새로운 사업을 따내려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 있고 관행처럼 사업권을 확보한 뒤에는 어떻게든 절취해 나가려는 수법을 쓰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정권에서는 남을 등쳐먹는 사람이 잘 사는것이 아닌 사회가 만들어지길 간절히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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