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공무원 활용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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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동사무소에 가면 민원인보다 공무원이 훨씬 많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동사무소는 민원인 서너명에 서너배의 공무원이 배치되 핸드폰이나 만지며 놀고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나는 일본을 자유여행을 많이 한다. 왜냐면 관광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 여행하기가 안전하고 편하기 때문이다. 그중 여행계획을 짜면서 그들의 여행정보가 도도부현(시,도)은 물론 시정촌(시,군)까지 각 기관별로 일본어는 물론 영어,한글,중국어 4개 국어로 구석구석 방대한 자료가 잘 정비(업데이트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에 언제나 놀랍고 부러웠다. 홍콩,마카오 또한 같다.
관광강국들이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새 정부에서는 다음 세대에 무한한 짐이 되는 잉여공무원을 관광정보인프라에 축적에 잘 활용하는 길을 모색하라고 권하고 싶다. 기초자치단체별로 별도의 관광인프라구축을 전담하는 정규조직을 만들고 외국인도 이용할 수 있는 풍부한 관광정보를 구축(업데이트포함)하기 바란다.
부끄럽게도우리의 현실은 외국인은 고사하고 내국인도 활용할 관광정보가 별로 없다. 인프라가 구축되면 이 정부의 큰 치적이 될 것이다. 잘 검토해 주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