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가 되게 해주세요.
경증 장애인이든 중증 장애인 일자리에 대한 차별이 없게
공평하게 경쟁해서 합격하면 일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안마를 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중증 장애인은 비교적 취업이 쉽습니다,
하지만 경증 장애인들은 취업의 문이 쉽지 않습니다,
안마원이나 기업형 안마인 핼ㅅ스키퍼 안마도
결국은 고용장려금을 중증 장애인만 고용했을때만 정부에서 주기 때문에
경증 안마사를 고용을 꺼려합니다,
경증을 받아주면 적거나 없기 때문에
받아주지 않습니다,
경증 안마사들은 갈 곳이 많지 않습니다,
경증 시각 장애인 안마사 취업이 쉽지 않습니다.
그럼 다른 장애인들도 비슷한 현실입니다,
중증이 취업이 어렵다는 이유로 중증 장애인에게 기회를 많이 준다는 것이지만
정부에서 잘못 접근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어떤 장애를 갖았느냐에 따라 장애가 심하면 취업이 불가능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에 단순히 경증 장애인이 취업이 쉽다는 이유로 국가가 도와주지 않는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경증이냐 중증이냐 문제가 아닌 스스로 취업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합니다,
진 이번 정부에선 정말 힘들었습니다,
새 정부에서 이런 불리함을 시정해주시고 모든 장애인이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기간 제한을 두지 않고 공평하게 경쟁해서 취업이 결정이 될 수 있게 해주십시요.
기차 요금과 도시가스 전기세 활인도
장애인에게 모두 동일하게 활인이 될 수 있게 해주시고
장애인 콜택시도 모든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게 법 규정이 바뀌고 증차될 수 있게 해주세요.
제가 장애인이기에 잘못된 장애인 제도를 보완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