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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2분과위원회]

저는 이주5년째~~ 아직도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는 둔촌주공재건축 조합원입니다.

조회 14 좋아요 3 202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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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주5년째~~ 아직도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는 둔촌주공재건축 조합원입니다.

2021년 12월에 둔촌조합원들은 둔촌재건축 현장의 부실공사 및 절차를 무시한 공사 진행등에 대해  서울시에 수천건의 민원을 제기하며 둔촌재건축의 갈등해소와 품질문제 개입을 요청드린 바 있습니다.

서울시는 코디네이터 제도를 통해 나름 중재노력을 했지만 둔촌조합원들이 보기에는 그야말로 보여주기식 액션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또한 품질민원과 관련해서 서울시는 22년1월말에 품질점검단을 구성해서 현장을 실사하기로 약속했으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품질은 방치된 채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과연 1천만 서울시민의 편인지 탐욕에 눈먼 건설업자의 편인지 분명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서울시의 보여주기식  중재안에 대해 둔촌조합원들은 이를 수용하고 협상을 진전시켜 나가자는 입장인데 반해, 시공사는 전혀 협상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둔촌조합은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일반분양을 해서 시공사의 공사비를 지급하고자 하나, 시공사가 오히려 일반분양업무에 협조를 하지 않고
 오로지 ‘해임발의일에 전임조합장이 임의날인한 문제계약서의 인정을 선행하라”는 요구만 하고 있으며, 해당 문제계약서를 인정하지 않으면 어떤 협의도 하지 않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급기야는 시공사는 오는 4월15일부터 공사를 중지하고, 언제 공사를 재개할 지도 모른다고 조합원들을 협박하고 있는데, 서울시는 이에 대한 중재나 해결의지 없이 오히려 조합의 실태조사를 하겠다고 하는데 정말 시민의 세금으로 유지되는 서울시가 시민에게 이래도 되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문제가 터지기전 조합원들의 애타는 목소리에 응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의 소극적 행정에 다시 절규하며 건의합니다.

1. 둔촌조합원은 신용불량자가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2.둔촌조합원은 공사중단을 원하지 않습니다.
3.둔촌조합원은 안전한 품질의 집에 제때 입주하고 싶습니다.
 둔촌조합과 현장에 한번만 방문해 주세요
제발 2만 둔촌가족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시공사의 횡포와 막무가내식 공사진행에 적극 개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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