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3세 청년입니다.생애 최초 민간 임대 아파트를 계약해서 분양을 꿈꾸고 있었으나 악덕 시행사의 갑질 횡포로 청년의 꿈이 물거품이 될 처지에 처해 있습니다.  현 민간임대법은 분양가 규제가 없읍니다.그래서 시행사들은 고분양가 고임대료로 마치  대장동처럼 투자금없이 수천억을 서민들로부터 부당한 고분양가로 갑질하며 수천억원의 부당이익을 일방적으로 회수하려합니다.  민간임대상황을  면밀히검사파악하고  민간임대특례법을 손본후 활성화해야 합니다. 지금 상태에서 민간임대건설임대만 활성화한다면 서민들들의주거안정은 망칠수밖에 없읍니다 . 꼭 제도개선이 시급합니다. 현재 경기도성남시수정구고등동 판교벨리풍경채 아파트도 시행사의 터무니없는 분양가로  주민들과 대치상황중입니다.  관심갖고  알아봐 주시고 시행사의 일방적인 부당이익을 입주민 으로 부터 착취하려고 분양가상한제를 무시하고 초고가의 분양가로 입주민에게 협박하고있습니다. 힘없는 입주민을 시행사의 횡포에서 입주민의 우선분양권 권리를 지켜 주시기를 간곡히 청원합니다.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고등동 풍경채 민간임대아파트 입주민 540세대가 시행사가 제시한 터무니없는 일방적인 고분양가제로 패닉상태입니다.시행사는 입주민이 시행사가 제시한 터무니없는고분양가에 동의하지 않으면 일방적으로 쫒아내려고 갑질 협박하고 있습니다. 꼭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