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의 해결책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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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둔촌주공재건축 조합원입니다. 재건축이 이리도 어려운 것인줄 알았다면 전 그냥 재건축을 포기했을겁니다.
2021년 12월에 둔촌조합원들은 둔촌재건축 현장의 부실공사 및 절차를 무시한 공사 진행등에 대해 서울시에 수천건의 민원을 제기하며 둔촌재건축의 갈등해소와 품질문제 개입을 요청드린 바 있습니다.
서울시는 코디네이터 제도를 통해 나름 중재노력을 했지만 둔촌조합원들이 보기에는 그야말로 보여주기식 액션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또한 품질민원과 관련해서 서울시는 22년1월말에 품질점검단을 구성해서 현장을 실사하기로 약속했으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품질은 방치된 채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과연 1천만 서울시민의 편인지 탐욕에 눈먼 건설업자의 편인지 분명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서울시의 보여주기식 중재안에 대해 둔촌조합원들은 이를 수용하고 협상을 진전시켜 나가자는 입장인데 반해, 시공사는 전혀 협상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둔촌조합의 조합원들은 시공사의 공사중단이라는 협박과 신용불량자가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제2의 광주화정 상태의 부실공사가 나타나지 않도록 당선인님께서 살펴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