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국전 PCR검사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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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민인 30대 후반의 건장한 남성입니다.
이번 대통령으로 당선되신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즉각적인 코로나 방역관련 대응으로 7일간의 격리가 사라졌습니다.
허나 아직도 불합리한 부분이 보여 요청드립니다.
한국은 현재 입국전 48시간 이내 pcr검사를 요구하고 도착 후에도 pcr검사릉 하게 되어있으며, 6-7일차에는 항원검사까지 짧은 8-9일
내에 3번의 검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48시간 이면 사실상 해외에서 입국시 출발 바로 전날 검사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도착 후 1일이내에 또 검사를 해야합니다.
해외에서는 비용도 적지않기때문에 문제이며, 소통의문제 들도 있습니다. 도착해서 어차피 pcr검사도 해야합니다. 그러면 입국전 pcr검사는 폐지하는게 맞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해외의 여러나라들도 현재 패스제도며 입국전pcr을 폐지한 나라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아무리 방역을 위한다지만 위무격리는 해제되었더라도 해외에서의 저 부분으로 가지않거나 두려워하시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선진국이라 부르던 한국이 단순히 돈계산에 의해서 돌아가는 선진국만이 아닌 이러한 정책들의 발빠른 대응 을 하는 선진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뭐든 한발짝 두발짝 느리게 느끼는건 저만 그런것인가요?! 제주변의 목소리도 모두 저와 같더군요..
업무를 보기위해서 해외로 출국 하거나 그 중에는 여행을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생각만하고 논의만하고 하는 정책말고, 정말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발빠른 대응책을 부탁드립니다.
입국전 pcr폐지를 요청하는 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