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를 코로나치료제가아니라 감기약으로 치료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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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팍스로비드같은 항바이러스 제재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고비용 및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 밎 여러 제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열이 나면 해열제, 기침에는 감기시럽,정도 복용하고
정부는 중환자위주로 관리한다는 것인데
실제 예상치 않게 중증으로 넘어가는 사람도 기대보다 많고 회복되어도 가슴답답 ㆍ호흡곤란같은 호흡기유증을 겪는 이들이 주위에 많습니다 그래서 나았다고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많은 어려움을 계속 호소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격리도 풀고 엔데믹 질환으로 바뀌게 되면
대부분의 환자들이 각자도생 치료를 받아야되는데 초기에 사용하면 중증으로 넘어가는 빈도도 낮고 호흡기 휴유증도 예방할 수 있는 코로나 감염에 효과적이라고 유수의 외국 저널에도 나와있는 면역조절제가 있는데 ㆍ실제로 이 약은 수출용허가 까지 다 끝난 상태이고
만성호흡기 질환이나 천식용으로 개발된 약이라 부작용 측면은 전혀 걱정할 필오도 없을것이며 저비용으로 대부분의 연령에 큰 제한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문제가 되고 있지만 코로나를 앓고 나서도 코로나 바이러스는 한번 감염된 사람의 폐세포와 뇌세포가 퍼석해지면서 영구감염 증상 즉 롱코비드라 하는 증상들, 무력감, 호흡곤란 등 후유증을 남기죠.
도데체 식약처의 무대책에 분통이 터지는게, 이런 식의 코로나 대책은 무대책에 가까운게 아닌가요. ㆍ 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서 국민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쉽게 가용할 수 있는 자원에 대해 왜 이렇게 무심한지요
제안하고 싶은건 수십년 동안 부작용없이 사용되어온 부데소니드를 위주로 아모포테롤이라는 성분을 엮어 만든 개량신약인 코로빈액티베어란 약이 지금 임상 진행중인데 현재 재택위주의 환경으로 임상진행이 잘 안되고 입는데 ㆍ좀더 회기적으노 빨리 진행되어 고통받는 국민들이 빨리 이 약을 이용할 수 있게 도와달라는 것입니다 ㆍ
회사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신약 개발에 사활을 거는데
국가에서 좀 더 적극적인 행보를 해주시면 좋지 않을까요 ㆍ개발해도 적절한 시점을 놓치면 무슨 소몽이 있을까요?
인수위원장께서도 흡입형이 경구용보다 낫다고 유튜브강연에서 말하신 적 있고, 코로빈액티베어는 이미 공장생산시설 원료까지 다 있으니 바로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 7월에 이미 중증호흡기 장애 치료제 수출용으로 허가받았고 GMP 인증까지 받았습니다.
이게 코로나에 특효라고 사용하려니 또 임상해야 된다고 해서 1년째 임상중입니다.
그런데 왜 아직 임상중이냐구요. 나중에 왜 그런지 따져 볼 일입니다만,
우선 이 치료제.가 안전한 성분으로 만들어졌고 이미 수출용 허가 받은 점으로 식약처에서도 바로 사용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실제로 사장 아들도 코로나 감염되어 이걸로 치료했고요. 이거 언론보도에도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현재 인도, 영국, 호주에 오프라인 처방 권고사항이고, 호주 베트남에서는 기침이 날때 부데소니드를 흡입하라고 권장하는 것만 봐도긴급사용으로 국민들 코로나 공포에서 벗어나게 할겁니다.
그리고 새정부에서도 흡입치료제라는 강력한 무기로 코로나 공포를 극복시)킨다면 그 지지율 상승은 시간 문제입니다. 이글 인수위원장 보시게 꼭 올려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