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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청년]

졸업생의 수능원서접수의 문제점에 대하여 건의를 드립니다.

조회 33 좋아요 7 20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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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는 작년에 재수를하고 이번에 삼수를 하게되는 수험생입니다.
졸업생의  수능원서접수의 문제점에 대하여 건의를 드립니다.


현 고3 즉, 재학생들은 본인 학교에서 원서접수를 하면 되지만
재수나 저처럼 삼수생 이상, 직장인 등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다시 수능을 보는 다양한 사람들은
수능원서접수때문에 불가피하게 위장전입을 하고 있습니다.

재학생들은 재학중인 본인 학교에서 수능시험 접수를 하면되지만
재수생과 n수생 등 졸업자들은 출신고등학교나 본인 주민등록거주지 교육청에서 접수해야 합니다.

제주도에 주민등록 있는 수험생이
서울 재수학원에서 공부를 하면
수능 접수할려고 제주도에 갔다와야 하고
수능시험 볼려고 다시 제주도에 갔다와야 합니다.

재수학원 주변에서 시험을 볼려면
서울이나 경기도로 전입신고를 해야합니다.

https://blog.naver.com/nyj_skyedu/221971663968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662479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30/2010083000064.html

http://19president.pa.go.kr/petitions/441170

각종 언론보도와 심지어 청와대 청원에도 꾸준히 문제점을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게시판에 질문답변도
제발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시험을 볼 수 있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평가원의 답변은 컨트롤 C , 컨트롤 V 입니다.
교육청에 문의하라. 교육청은 평가원에 건의하라.
서로 떠넘기기 하고 있습니다.

아마 문재인 대통령이 개선하라 이 한 마디 했다면
일사천리로 평가원에서 해결했을 것입니다.

지방 사람들은 그렇다고
본인 집에서 시험을 볼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집이 전북 무주이면 무주교육청이 없어서
시외버스 타고 전주까지 가서 원서를 접수하고
실제 시험날은 전주에 여관을 얻어서 시험을 봐야 합니다.
그럴려면 차라리 재수학원 주변인 서울에서 보는 것이 훨신 좋죠.

평가원이 있는 충북 진천도
본인의 집이 있는 충북 진천에서 수능접수를 못하고 수능시험을 못봅니다.
충북 청주에 가서 접수를 해야하고, 청주에 수능 전날 여관을 얻어서 수능시험을 봐야 합니다.
이럴거면 그냥 서울 이나 경기도 재수학원 주변에서 수능 시험을 볼 수 있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원서접수를 온라인 접수가 아니라 현장접수 하는 시험이 수능시험이 유일하고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못보는 시험. 수능 시험이 유일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회사 기숙사에 살면서 수능을 다시 보고 싶은 수험생들은
회사 주변에서 수능시험을 못보고
연가를 내면서 원서접수 할려고, 수능시험 볼려고
본인 본가에 가야 합니다.

꼭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올해 수능시험은
위장전입 없이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수능시험을 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예전처럼 수험생이 70만 80만이 아니라
지금은 40여만명에 불과한데
대도시에 시험장이 부족해서
거주지 제한을 한다는 논리는 말되 안된다고 봅니다.

올해는 수능원서접수 때문에
기숙학원으로 주소를 이전하고
친척집으로 주소를 이전하고 등등
이런 불필요한 수고 없이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시험을 봤으면 합니다.

국가에서 보는 모든 시험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9급 공무원시험도 본인 집인 제주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도
서울에서 볼 수 있고
서울 시험장이 부족해 진다고 제한하지 않습니다.


요즘 국민적 관심사로 부상한
한국사능력검정시험도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제 친구는
수능 접수시 9월에는 서울에 살았지만
10월에 대전으로 이사를 가서
11월 수능을 본인이 이사갈 대전에서 보고 싶었지만
거주지 제한으로 수능을 어쩔 수 없이 서울에서 보게되었고
온 가족이 수능 전날 호텔을 얻었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코미디 입니까?

왜 국민들을 불편하게 괴롭힙니까?
꼭 윤석열 당선인이 해결해 주시길 바랍니다.

평가원 직원분들은 절대로 해결 안합니다.
할 의지도 없습니다.

윤석열 당선이의 대선공약 중 하나가
수능시험 비용 소득공제이던데요
소득공제 안해줘도 됩니다.

제발 거주지 제한 문제 좀 해결해 주셔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청년들이
다시 수능을 볼 때
본인이 서울이든 부산이든 대구이든 광주이든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볼 수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 합니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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