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재앙인 코로나의 장기화로  각 나라가 혈안이 되고 있는 요즘
대한민국정부가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살려야 할 국가의  기관이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치료제 개발에 대해서
정치적 불순한 의도적 지연이 의심된다

기업이 힘들게 개발한 치료제를
환자모집을 하고  임상이라는 결과를 통해서
국가의 사용승인을 받아 사용되는데
국가가 나서서 하지는 못할 망정
무사안일주의 인지 정치적 불순한 의도적인지  모르겠지만
방역수칙의 변경으로 인해

 임상환자 모집이 안되는 규정을 몇달쩌 고집을 하고 있어
환자 모집이 안되어 임상을 못하고 있으면
국가가 신속히 규칙 개정을 현실적 합리적으로 하여
임상을 할수 있게끔 지원해야하나
몇달째 여러 핑계로 방치 지연
지금도 임상 환자를 못해서 못 한다니 기가찰 노릇이다

코로나 환자는  하루에 수십 만명인데도 불구하고~
공무원들은 민들이 주는 월급 잘 받고
나라의 재정은 검사비.지원금등 각종 비용지출로
 국가 채무가 불어나서
미래의 빚으로 남고
소상공인들의  영업제한으로
중산층은 사라지고
국가 지원금에 의존 해야 하는
작금의 현실을 그들은 외면하고 있고

임상규정이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되어밌는데
2월부터 방역규정이 경증은 입원 대상이 안되게 되어 있어
 경증입원환자가 없으며
생활관 입소자로 변경하면 바로 환자 모집이 되어 임상진행이 되어
그 데이터로 치료제 승인이 바로 날수 있는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일년 이상을  헤메고 있답니다

머리가 없는것인지
무사안일인지
불순한  정치적 의도인지
도통 이해가 안됩니다

새로운  정부가 나서서 속히 진행 시켜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회복 시켜 주십시요

안철수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흡입형 치료제도 감감 무소식이고요
외국에서 정부가 권장하는 부데소니아드 약품도 국내에서는 무소식
오직 S사 제품만 승인
지원금도  독차지했고요
나머지는 갖은 이유로 임상 스톱

더 우스운것은
입원환자 모집 대상 변경을 위해서 위원회를 열어서 해야된다면서
시간을 끌다가
그 회의가 또 연기 되었다고 힙니다
그 이유는
회의 참석 위원  한명이 코로나 확진이 되어  참석 못하니
또 연기 되었다고 합니다

기가 찰 노릇이지요!!!

하루에 30만명이 확진되는 요증
환자모집을 못해서 임상실험을 못하여
치료제 개발을 못하는  한심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게
현재의 대한민국  보사부 산하 기관입니다
해당 관계자들은  강건너 불보듯 하는 태도에
코로나로 고통받고 있는 국민들은
분노가  차 오릅니다

이게 나라냐!!!

그간 여러 이유로 치료제 개발 진행에
지연 시킨 모든 것들
항간의 소문은
현정부의 전폭적 지원을 받아온 S사  때문 이라는
풍문도 있어요
철저히 조사해서
직무 유기.살인방조죄  등 형사고발조치 해주시고

새정부는  TF팀을 구성하여 신속히  진행시켜서
치료제 제품이 계속  나올수 있도록 각별히  점검해주셔서
국민의 생명과 생활과 경제를 지커 주십시요
지금 임상 실험 중인것들
모두  실태 조사하여  정부가 발벗고 나서서
잘못된  진행들  불순한 정치적 의도의 지연이 있었다면
 일벌백계하고 바로 잡아서
신속 진행되게 안철수 위원장님이 직접 나서 주십시요

윤석열 정부의 시작을
코로나 국산 치료제 개발과 함께
코로나  종식으로  스타트 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