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처우에 관하여 제안드립니다. 한때 요양보호사가 소속한센터에서 경쟁적으로 치매환자 돌봄교육을 이수하라고 요청하여 어려운 환경과 조건에서도 그 교육을 수료하여 수료증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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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요양보호사가 소속한센터에서 경쟁적으로 치매환자 돌봄교육을 이수하라고 요청하여 어려운 환경과 조건에서도 그 교육을 수료하여 수료증을 받고 현재 환자를 돌보고 있습니다.
그 댓가로 치매돌봄 수당을 월 12만원을 받아왔는데 갑자기 올해부터 수당을 지급 중단하였습니다. 이는 인권비를 삭감하는 결과와도 같습니다.
수당을 신설하지는 못할지라도 기존 수당을 뺏는 격이 되었으니 심히 부당한 처사라고 생각됩니다.
음지에서 고생하는 요양보호사의 복지를 생각하여 원상회복 바랍니다.
또한 월 근무일수를 일반환자 돌봄보다 치매환자 돌봄 일수가 적어 수당에도 차이가 발생하니 근무 일수를 일치하여 주십시오.
꼭 실현 될 수 있도록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