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께서 우크라이나 대사를 만나 표했던 마음이 진심이시라면 전세계 의회들이 함께 하고있는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의 화상 국회연설을 꼭 추진해주시길. 국힘의힘 당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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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의힘 당사에서, 저도 함께있었던 서울 피날레 유세때 쏘아진 우크라이나를 향한 불빛이 단순 선거용이 아니었다는걸 보여주시길.
현 문재인 대통령은 푸틴의 침략에 두루뭉술 저자세를 취했다 사실상의 레드팀 분류를 당했습니다. 지원금도 고작 천만불.
지금 전세계 의회에선 젤렌스키의 연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젤렌스키는 그 연설들 속에서 러시아의 민주주의, 자유진영에 대한 탄압을 전세계에 호소중입니다.
이미 우크라이나의 1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학살을 당했습니다.
푸틴은 전범입니다.
영국, 캐나다, 미국, 독일의회에서 화상 국회연설이 진행되었고 그 다음은 이탈리아, 다음주엔 이웃국 일본연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어찌보면 우리와 상당히 유사한 역사를 겪은 국가입니다.
러시아, 중국, 시리아 진영이 아닌 자유주의 진영과 함께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