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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2분과위원회]

윤석열 당선인님! 안녕하세요? 20대 대통령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저는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조합원입니다 둔촌주공은 6000여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현재 재건축이 추진 중

조회 20 좋아요 10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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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님! 안녕하세요?
20대 대통령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저는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조합원입니다
둔촌주공은 6000여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현재 재건축이 추진 중입니다. 송사에 참여중인 시공사는 현대시공단(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롯데건설)이 컨소시엄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2019년 착공하여 2023년8월 입주예정으로 현재 50%공정율로 진행되고 있는 현장입니다.
그런데 현대시공단이 지난 1월부터 당연히 지급해야할 사업비지원을 중단하여 6000여 조합원이 이주비이자를 납부하지 못해 신용불량에 내몰리고 있습니다.또한 4월15일부터는 공사를 중단한다고 예고하고 있어, 실제 공사가 중단되면 언제 입주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2022년 현제기준 4년째 주거의 안정을 이루지 못하고 난민생활을 하는 저를 비롯한 조합원들에게는 청천벽력과 같은 위협입니다.
시공사의 이러한 횡포는 전임조합장이 해임발의일에 불법으로 날인한 5600억 공사비인상계약서를 조합이 순순히 인정하지 않는다는 이유입니다.조합은 6월말을 목표로 약 4800세대의 일반분양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시공사가 일반분양에 협조하지 않고 온갖 협박과 횡포로 조합원들을 겁박하고 있습니다. 공사를 수주할때는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 것처럼 수주하고, 그다음엔 조합을 장악해서 맘껏 공사비를 올려받는 ...도저히 법과 상식의 범위에서 살아온 우리 서민들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행동을 자행함에 기가 막힐노릇입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한다는 건설업계가 이정도이니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지 않은 맘 간절합니다.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 ,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주세요
 당선인님 !현대시공단이 둔촌공사현장을 중단하지 않고 진정으로 협상에 임하도록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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