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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과학기술교육분과위원회]

고등학생 확진되도 시험볼수있게 해주세요

조회 23 좋아요 9 20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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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3년차네요.
젊고 건강한 사람들은 코로나 걸리면 쉬면 됩니다.
그러나,
고등학생들은 다릅니다.
코로나 걸리면 시험을 못보기때문에
코로나에 걸리면 "절대" 안됩니다.
아시고 계시죠?
현재 입시제도에서 수시로 대학을 가려면
고3 1학기까지 총 10번의 내신 합산한 점수로 간다는거.

수능은 확진자들 시험보게 하면서
왜 내신은 못보게 하나요?

인정점은 본인의 이전(다음) 시험점수에 평균을 감안해서 받기때문에
평균이 떨어지면 최상위권 열심히 한 아이는
말도 안되게 낮은 점수를 받게됩니다.

최소 한달동안 아이들이 시험준비를 위해
밤잠 못자고 힘들게 공부하는데
만약 코로나 확진이 되서 아이들이 시험 볼 기회조차 박탈 당한다면
그 상실감이 얼마나 클까요?
일부에서는 이렇게 되서 수시를 망치게되면
휴학 또는 자퇴까지 한다고합니다.

아이의 인생이 걸린 일입니다.
시험은 마스크 쓰고 하루에 한두시간 봅니다.
확진자들 투표도 하고,
의료진들은 3일만에 나와서 환자 치료까지 하는 마당에.
마스크 쓰고 시험만 한두시간 보는 기회는 왜 제공해주지 못하나요???

몇년째 고등 학부모들은 시험때마다 노심초사하고
제발 시험 좀 보게해줬으면 좋겠다고 학교에 건의하고있는데,
3년동안 교육부에서는 한번 검토는 해보셨나요???

부디 본인 아이라고 생각하고
시험 볼수있게 변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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