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바우처)를 가족도 가능하도록 개방해주세요
본문
가족만큼 가족인 장애인을 사랑하고
가족만큼 가족인 장애인을 잘 돌볼 사람은 없습니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바우처)를 가족도 가능하도록 개방해주세요
바우처의 취지는 다른분에게 장애인의 돌 봄을 잠시 맡기고
부모나 가족들에게 삶에 여유를 주기 위한 제도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을 둔 가정 대부분은 장애인을 누군가 돌봐 준다고
삶에 여유를 누릴 형편이 되지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상당수의 가정에서는 바우처를 타인에게 맡기고
바우처 보다 훨씬 못한 일터에서 가족의 생계를 위해 땀을 흘리며 일하고 있거나
상호 자녀를 바꾸어서 바우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금 실시하고 있는 바우처는
정부의 취지와는 달리 장애인 가족도 장애인도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의 실태는 3촌 이내의 가족은 바우처 서비스를 할 수 없어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님은 다른집 자식을 돌보고 있고
내 자식은 다른 사람에게 돌봄을 맡겨서
상호서비스를 주고 받는 웃지못할 현실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살 수밖에 없는 장애인
그들을 위한 바우처라면 바우처를 가족들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열어주십시오.
간곡한 마음으로 부탁드림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