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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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환경에서 최선의 의료는 불가입니다
코로나 최전방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의료진,
간호사들은 지쳐가고 있습니다
의료진들은 코로나에 걸려도 회복되지 못한채 일하고 있습니다.
확진되지 않은 간호사들은 부족한 인력에도 충원없이
힘들게 일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나이트 7개, 오프 8개 대학병원의 현실입니다
넘치는 간호대학에 비해 넘쳐나는 인력부족
대학을 늘리는 눈에 보이는 대처방안이 아닌
왜 그만두는지를 분석해 간호법 제정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