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윤석렬 당선인님께 저는 서울시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원입니다. 낡은 아파트에서 벗어나 새 아파트에 입주할 기대로 4년째 힘든 세입자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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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시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원입니다.
낡은 아파트에서 벗어나 새 아파트에 입주할 기대로 4년째 힘든 세입자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대건설 사업단은 말도 안되는 논리로 조합원들을 겁박하고 있습니다.
전 조합장이 해임 발의된 날 밀실에서 날인한 공사비 증액 계약을 내세우며 무조건 이것을 따르지 않으면 공사 중단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주비 이자도 대납할 수 없으니 조합원들이 알아서 내고 아니면 신용불량자 만든다고 합니다.
저희 조합원들은 집 하나 있던 것 재건축에 내어놓고 전세나 월세로 전전하고 있는 소시민들입니다.
갑자기 입주가 늦추어지고 이렇게 경제적 부담을 안는 것 너무 힘들고 두렵습니다.
서울시 중재안도 있었지만 현대 사업단은 전혀 협상의 의지가 없습니다.
그리고 대기업의 금력과 법률지원을 앞세워 협박만 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당선인님
이런 일이 2022년 세계 10위권의 선진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까?
제발 법에 의거해서 이 상황을 판단해 주셔서 저희 6천 조합원들의 억울한 마음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