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선 선유고역 추가 설치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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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선유고역 혹은 영등포세무서역을 추가로 설치하여 주시기 요청드립니다.
2호선 당산역과 9호선 선유도역이 근처에 있지만 도보로 이용하기 어려운 위치이며 노선 버스도 없어 한대의 마을버스(5번)에만 의존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 양평동현대6차 : 770 세대
- 양평현대3차 : 145 세대
- 양평현대2차 : 312 세대
- 당산현대3차 : 509세대
- 유원1차 : 360세대
- 유원2차 : 410세대
- 삼익 : 108세대
- 거성 : 532세대
- 성원 : 372세대
- 경남 : 198세대
- 롯데제과, 롯데푸드, 롯데홈쇼핑, 쉐보레 등등
- 영등포 세무서, 당산2동 주민센터, 영등포우체국
세대수만 약 4000 세대이며 3인 가구라고 하면 대략12000명 이상이 거주하며 새로이 이전하는 영등포 세무서 같은 경우 약 370,000명의(영등포구 인구수) 이용할 예정입니다.
출퇴근 시간과 등하교 시간 선유도역에 차들이 붐벼 유일한 마을버스 조차 이용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자차를 이용하려고 하면 극심한 정체와 꼬리물기 끼어들기로 인하여 사고의 위험성이 너무나 많습니다.
양평동에 학원 유치원등의 교육 시설이 부족하여 많은 학부모들이 목동을 이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매일 매일 아이들 학원 유치원 등하교할때마다 이런 위험성을 감수하고 싶지 않습니다
없는 길을 내야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노선 1km 마다 지어지는 당연한 역사자리이며 교통이 열악한 위치에 요청을 드리는 내용입니다!
왜 같은 세금을 내는 데도 불구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한 인프라에 조차 우리 양평동 주민들만 제외되어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시정하여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한쪽의 지역주민들의 희생을 강요로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