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 유공자 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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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곳하지 않는 정부의 안이함은 진정한 애국자를 도태 시키고 있다,
이역만리 월남 땅 폭염이 작열하는 정글 속에서 자유 수호를 위해 공산 베트콩과 용감히 싸우고 돌아온 이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말없이 사라져 가고 있다.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국외 전투병 파병이며 젊은 청춘을 정글 속에 불사르고 돌아온 그들은 지금도 정부의 무관심으로 해외 전투병 파병의 대가를 받지 못 한 참전 유공자의 한을 가슴에 묻고 전상의 상처와 싸우다 하나둘씩 사라져 가고 있다.
이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고 자유 수호를 위해 내 몸을 받친 이들 가난과 배고픈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던 시절 이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는 행복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었다.
미국을 비롯하여 유럽 선진국에서도 나라를 위해 몸을 받친 이들에 대한 값진 빚을 가장 큰 정책적 부담으로 인정 하거늘 우리 대한민국의 보훈 정책은 아직도 이들에 대한 빚을 외면하고 있다.
우리 참전 유공자들은 죽기전 정부가 떼어먹은 전투수당을 받고자 정부 당국에 호소를 하고 청와대 앞 집회도 하지만 당국은 이런저런 이유로 월남 참전 유공자들을 또다시 그날의 악몽에 시달리게 하고 있다.
이것이 진정한 민주국가 대한민국 정부의 보훈 정책 이란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