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평생을 기업에 직장생활을하다가 퇴직후에 일자리로 적은법인을하나만들어 지인들에게 돈을빌리고 은행에빗을얻어 빌라를 하나씩지어 매매를하던중 코로나를만나 2020년2021년은 매매가안되어 이자만내고 있는실정입니다  그러던중 빌라2채가 안팔려서서 2021년6월기준이라며 종합부동산세를7600만원을내라고 고지서를받아 기절할정도였죠 참 그러던중 2021년 10월에 지인에게1채는매각한걸로 이전을해줬읍니다 종합부동산세는12월에부과가됐죠 부과되기전에 매각한걸로되었읍니다  이렇게어려운상황을 국세청 제정경재부 등 하소연을여러차레해보았지만 원천적인이야기만할뿐 나몰라라힙니다 자살도할려고해보았지만 희망의 새정부에서 무언가 서민들의 마음을혜아릴거같은 기대가있기에 희망을갸져봅니다 져는 전주에서 태어나서70평생을 남에게 빛하나짓지않고살아왔읍니다 저에게 광명의빛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