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뢰할 수 있는 선거가 되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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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선관위 임시 사무실에서 학여울역 개표장소까지 투표수집기계와 여러 물품을 싣고 화물 연대 트럭이 한대 와서 싣고 가는데 아무도 없이 트럭기사 혼자 운전하고 갔습니다. 도착후에도 저희가 차에서 물건을 내려 옮기는 것을 핸드폰으로 찍으려 하자 악간의 제재와 협박이 있었습니다.
마침내 걱정되어 쫒아간 저희 주부 대원들을 트럭기사가 고소하여 경찰이 와서 저희신분증을 조회하고 갔습니다. 저희는 압구정동 구현대 부정선거 방지대원으로 소망교회 권사들이고 남편들도 의사와 교수로서 신분조회에 떳떳하게 응했지만 저희가 걱정이 돼서 쫒아갈 그런 상황들은 없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