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무쪼록 공약하신 대국민과의 약속이 지켜져서 성공적인 정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강동구 둔촌주공 조합원입니다. 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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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공약하신 대국민과의 약속이 지켜져서 성공적인 정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강동구 둔촌주공 조합원입니다.
더이상 시공사인 현대사업단(현대건설, 현대신업개발, 대우, 롯데건설)의 횡포와 갑질을 지켜볼 수 없기에 감히 청원을 드립니다.
지금 시공사들은 조합원들을 신용불량자로 내몰면서 공사중단으로 협박하고 있습니다.
모든업무에는 정해진 절차와 기준이 있습니다.
이것이 당선인께서도 강조하셨던 공정과 상식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적법한 절차대로 하지않고 해임되는 날 전조합장이 도망치듯 하면서 몰래 찍어준 계약서를 인정하지 않으면 공사중단 하겠다고 협박할 수 있겠습니까?
저희가 공사비 인상을 무조건 안해주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올려줄것은 올려주되 거기에 맞도록 자재와 품질을 보장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연한 요구이자 권리가 아닙니까?
지난 몇년간 전세살이 하느라 고생한고 있는 조합원들에게 가장 민감한 공사지연이라는 협박을 하면서 굴복을 요구하고 있는 현실이 너무 비참하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둔촌주공은 만이천세대가 넘는 단군이래 최대단지 입니다.
우리도 빨리 일반분양을 해서 대규모 주택공급을 간절히 바라는 새로운 정부에 힘을 실어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시공사업단은 전혀 협조를 하지 않으면서 모든 책임을 조합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많은 과중한 업무로 정말 바쁘시겠지만 저희들의 목소리도 귀기울여 주시고 공정과 상식이 통할 수 있도록 선처해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