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기타]

동인선(동탄-인덕원)지하철 즉시 착공 및 완공 요구합니다

조회 98 좋아요 110 2022-04-04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안녕하십니까!
동탄-인덕원선 지하철은 이미 모든 절차가 끝나고 착공 직전에 있습니다,
그런데 무슨 이유때문인지 2021년에 착공해야할 공사가 아직도 착공을 못하고 있습니다,
기재부와 국토부는 지질조사를 해보니 땅파는데 돈이 더 들어가서 다시 예산을 책정해야 하기 때문에
재심사를 해서 늦어진다고 하는데,,,,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재심사 하는동안 시멘트값, 각종 자재비 폭등하고, 무엇보다 동인선 지하철 이용을 학수고대하는
5개지역 시민들이 지금도 교통지옥에서 죽을맛입니다,
제발 당초 정부의 약속대로 2026년에 완공될수 있도록 조속히 착공바랍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5개 지역 수십만 주민들은 애타게 착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미 15년전 시작된 동인선이 아직까지도 지지부진하는 하세월을 더이상 보낼수는 없습니다,
일단 땅파는 착공이라도 하고, 심사는 공사를 진행하면서 해도 되는것 아닙니까?
어째 재심사한다고 모든 공사를 올스톱시켜 놓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행정이 어디 있습니까?
윤석열 당선인께 제발 수십만 주민들이 간청하오니 조속히 동인선이 착공되고 26년에 완공되도록
정책적으로 추진하여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