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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청년]

코로나 확진 고등학생도 학교시험 보게 해주세요

조회 15 좋아요 6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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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이 3년차에 접어들었는데 학생들은 아직도 학교시험(중간, 기말시험)을 볼 수 없습니다.
고등학생의 경우는 현행  대입제도하에서 내신성적이 대입과 직결되고, 결국은 해당 학생의 인생과 연결되기 때문에  내신성적의 중요성이 상당히 큽니다.
수능시험도 공무원 임용시험도 별도의 방역대책을 강구하여 코로나 확진자가 응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선거에서도 확진자가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대사이기 때문이겠지요.
학교시험만 볼 수 없조록 하는 것은 청소년들에게 무책임한 조치입니다. 확진으로 학교시험을 보지 못하게  하고, 그 불이익은 오롯이 학생이 떠안아야 합니다.
교육부와 교육청에 문의했더니 무책임한 답변만 합니다.
안따깝지만 학생 확진자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다.
현재 방역지침상 어쩔 수 없다.
교육당국과 방역당국이 검토하여 정한 지침이다.
올 해 보게하면 작년까지 시험을 치르지 못한 확진 학생들과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
모두 그냥 개선하려는 의지가 없다는 말로만 들립니다.
학교에 별도 공간을 마련하고, 방역복 착용 등 감독교사의 방역대책을 강구한다면 불가능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관련 소요 예산도 불필요하게 비계획적으로 집행되는 교육예산을 아끼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작게는 아이들의 인생이 걸린 문제이고, 크게는 국가의 미래가 걸린 문제입니다.
관련 당국의 의지가 문제일 뿐이고, 몇 가지 걸림돌들은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정부의 방역정책도 확산방지에서 위중증 관리로 바뀌었습니다.

코로나에 확진된 학생들도 학교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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