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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청년]

진정한 협치와 소통이 되기를 빕니다

조회 6 좋아요 0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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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난 문민정부이후에 10년간 김대중정부와 노무현정부의 진보정부를 겪었으며
또한 이명박과 박근혜의 보수정권도 겪었다. 이들은 지난 과거의 정치에서 모든것들을 다 부정했다

지금 사실과 무관하게 언론에 나오는 인수위의 반응은 분노했다고 말하고 있다.
지금 언론을 통해서 나오는 인수위의 평가는 한마디로 점령군의 그것이라는 의혹을 받기에 충분하다는 것이다

금융권이나 대우조선 인권위등의 인사에 마치 인수위가 욕심을 내는 것처럼 비춰진다는 것이다
언론을 보면 마치 인수위가 요청하게 되면 현대통령이나 현정부가 다 들어줘야 한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것이다
지금 용산국방부로 이전하면서 안보의 공백이 없다는 식의 인수위의 논평은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기 충분하다는 것이다

지금 인수위의 인원구성을 보면 학계와 관료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좀 인수위나 당선자들이 무엇이 급한지 국민들이 알지 못하는 것을마구쏟아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새정부가 잘되기를 바라는 국민들이 많지만 여전히 불안해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혹시나 하는 현정부에 대한 보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된다
좀 여유있게 국민들이 납득할수가 있도록 잘 설명하고 흥보하는 것이 더나은것이 아닐까 한다
국민의힘은 마치 인수위와 당대표가 따로 말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게된다

지금 한국은 어려운위치에 놓여있다. 국민이 협치와 소통을 위해서 인수위가 애쓰고있다는 것을 보여줘야지
국민들은 감동할것이다. 지금 기득권자나 지식인이나 부를 가진이들을 중심으로 해택을 줄것이 아니라
소외된자.. 할려고하는 이들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해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지금 인수위나 당선자대변인들의 발언을 통해서 국민이 납득할수있도록 잘 설명하는 것이 필요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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