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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사회복지문화분과위원회]

만성 통증 장애인도 중증 장애로 인정해 달라~!

조회 9 좋아요 0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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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산에 사는 75년생 지체장애5급 남성 입니다.
11살때 류마티스관절염 판정을 받고 40년 가까이 스테로이제 및 진통제로 살고 있습니다.
하루 라도 약을 거르면 바로 통증과 고열 뼈관절이 붙고 아파서 움직일수 없습니다.
학교 생활도 제대로 못하였고 직장생활도 문론  할수가 없이 그냥 집에 있습니다.
현제 기초생활수급자로 장애수당 한달에 4만원 수급비58만원으로 하로 하루 어렵게 살고 있습니다.

류마티스 소아 환자는 이병의 원이 치료약이 아직 없어 그냥 평생 죽을때 까지 고통속에서 약으로 버티고 사는 겁니다.
삶의 질이 암환자보다 더 못하다는 소리를 언론이나 뉴스를 통해 한번쯤은 들어 본적이 있을겁니다.


또 한 온갖 합볍증에 시달려서 수많은 수술을 해야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 또한 백내장 수술 , 후발백내장, 인공고관절 수술 , 앞으로 또 어깨 무릎 부작용이 생기면 수술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고생하고 살고 있지만 장애5급이라는 판결로 인해 사회에서 한번더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1급 3급 중증이 아니란 이유를 장애인택시도 이용이 불편하고
각종 혜택 또한 경증 장애라서 장애인들 중에서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제발 우리 나라도 이제 선진국에 들어선 만큼 통증 장애를 폭넓게 인정해 주길 바랍니다.ㅣ

한 40년 통증으로 살았고! 앞으로도 약으로 살아야 하는데  중증 장애 인정 받는게 억지 인가요?  호사를 바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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