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대통령 당선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조합원입니다. 시공사 선정 전에는 간 쓸개 내놓을 것처럼 확정된 지분율에 고품질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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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조합원입니다.
시공사 선정 전에는 간 쓸개 내놓을 것처럼 확정된 지분율에 고품질 아파트를 약속하며 최저가에 수주를 한 후 조합을 장악한 후에는 엄청난 공사비를 올려받으려고 하면서도 공사비는 최고급, 실제 품질은 저급하게 시공하더니 하물며 대기업의 횡포를 발휘하여 공사중단 및 조합원들을 신용불량자로 내몰고 있습니다.
먼저 해임예정된 구 조합장과 짜고 무단증액 공사비계약서에 날인후 총회도 통과되지 않은 5500억원을 인정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 조합이 공사비 증액을 반대하는것도 아니고 합당한 근거에 의해 금액을 증액하겠다는데도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등 시공사에서는 증액 산출근거 제시 거부, 협상 거부를하며 공사중단으로 협박하고 있습니다.
현대시공단이 진심으로 협상에 임하도록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는 재건축, 재개발 시장에서 건설사들의 이러한 횡포를 막아주시길 바라며 우리나라의 건설업계가 이러한 후진적 경영행태를 벗어나게 큰 힘 쏟아주시길 바랍니다.
대통령께서도 항상 강조하셨던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