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9대통령 선거에 감시단 활동을 한 평범한 양천구 주민입니다.
개표날 개표관람을 하고
가세연산하 유튜브로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너무나도 많은 부정선거의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3장이 겹쳐져서 접혀있던 투표용지.
1,2,1로 도장 찍혀있었어요.

사전투표함과 당일투표함의 봉인지가
뜯겨나간것, 떼어졌다 재부착된 흔적.
봉인지의 필체가 투표함 상판 좌측우측이 다른 것.
도장자체가 나올 수 없는 모양으로 찍혀진 것.
물론 그런건 죄다 1번이더군요.
제 개인이 직접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겨우 겨우 문제있는  5개의 현장투표함을 개표안하게 지켰지만
양천구 선관위 본부장이 참관인과 관람인을 무시하고
억지로 개표를 해버렸습니다.
그 과정에 112신고를 하여 경찰관 입회하에
부정투표함을 확인해달라 요청했지만
경찰들은 투표함은 전혀 보지를 않고
개표관람인인 저희를 끌어내려했고.
선관위본부장의 지시만 따랐으며.
10여명의 경찰이 저희 시민을 위협하고.
사진을 찍고 겁을 주었습니다.
이 모두 실시간 영상으로 찍어 두었습니다.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조선족 알바들이 포진해 있고.
개표참관인은 너무도 부족하여
한 테이블당 감시할 인원이 없는 곳도 많았습니다.
부디 부정선거의 흔적을 증거자료로 꼭
처벌받게 하여 주시옵고
선관위의 임시사무소 철거를 요청드립니다!!
새벽4시면 임시사무소에 출근하는 선관위 직원들..
그들은 그 곳에서 조작을 일삼았던 것 같습니다.
투명한 관리를 원합니다.
꼭 밝혀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