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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윤석열 당선자님 3월10일 새벽5시까지 물한모금 못마시고 조마조마하게 당선을 원했던 지지자입니다. 대통령집무실이 용산국방부로 이전하는 문제에 대해 원래의 취지에 대해 생각을 해

조회 41 좋아요 4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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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자님  3월10일 새벽5시까지 물한모금 못마시고 조마조마하게 당선을 원했던 지지자입니다.  대통령집무실이 용산국방부로 이전하는 문제에 대해 원래의 취지에 대해 생각을 해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국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고 국민을 주인으로 모시겠다는 마음이면 용산구 공청회라도 열고 그 주민들의 입장도 들어보시는 기회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벚꽃이 지기전에 청와대를 국민께 돌려드리겠다는 그런 극적인 표현보다 실질적으로 소통이 필요하면 청와대에 계시면서 자주 국민과 소통하는일정을 가지면서 얼마든지 제왕적인 대통령의 이미지를 벗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천문학적인 국민의 세금을 쓰는일인데 좀 신중해야하지 않겠습니까? 2달만에 취임하면서 국민들에게 뭔가 보여준다는 마음보다 화재이재민들 손 부여잡고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던 그 장면을 먼저 떠올리시기 바랍니다. 아마 이런식으로 일을 추진하면 6월 지방선거에 타격받을까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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