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폐지해 주세요!!! 여자로 살면서 여가부로부터 도움을 받아본 적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성평등을 외치면 여자도 군대 가고, 가신점 받는 그게 성평등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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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살면서 여가부로부터 도움을 받아본 적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성평등을 외치면 여자도 군대 가고, 가신점 받는 그게 성평등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말하면 여자가 군대를 왜가냐라는 말로 모순인 게 너무 많습니다
이제는 애 안낳고 딩크로 사는 부부도 많고
아이는 필수가 아니라 선택적 사항으로 바뀌었습니다
국민모두가 낸 세금 1조 5천억 원으로 국민 누굴 도와줬으며 공정하게 사용 되었는지도 모르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라고 하는 그런 교육훈련을 하는 곳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말들 때문에 남동생, 아빠도 사회가 혼란스럽다며 힘들어했습니다
여가부 폐지하고 그 예산으로 바쁜 부서로 인력 이동을 시켜 일다운 일을 하는 공무원이 많아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