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없는 마사회 새만금 이전 절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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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1년 과천시 예산이 약 4천억이며, 이중 경마장 세수가 120억입니다.
더구나 21년은 코로나로 인해 경마 경기 수도 적었고, 입장객 제한도 있었습니다. 거리두리가 풀리면 과천시 예산의 약 10%를 담당하는 경마장이 없다면 재정자립도가 부족한 과천시는 재정부족을 감당할 것입니다. 시민 주민의 취득세 및 지방세 수입으로 세정을 운영해야만 한다면
지금의 민주당하고 다를 바가 뭐가 있습니까??
2. 경마공원은 과천시민과 수도권 시민들이 주말 나들이하는 쉼의 공간입니다.
당장 인수위 검토를 철수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