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및 격리 중고등학생 시험 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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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투표도 했습니다.
매일 학교에서 확진자가 여럿 나오고 반마다 격리 학생은 언제나 몇명씩 있는 상황이고, 수시로 대학 가는 학생들이 절반이 넘는 상황, 중등 내신으로 특목자사고를 진학하는 상황에서 무조건 확진 학생은 대면시험이 불가능하다고만 하는 교육부의 무책임하고 직무유기로 여겨지는 발언에 너무 화가 납니다.
교육부가 왜 필요한 지 의문스럽습니다.
왜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시험을 볼 권리를 박탈당해야 하고, 진로를 바꿔야 하고, 학교를 1년 더 다녀야 하고, 재수를 하고, 원하는 대학을 못가야 합니까?!
제발 더이상 아이들이 피해보지 않도록 해주세요.
제안사항 1
대면시험 응시: 확진 학생 또는 격리 학생 선택 가능
빈교실, 강당, 운동장(천막 친) 등에서 확진 후 완치된 선생님, 학부모 자원자 시험 감독
등하교시간 분리로 동선 분리
제안사항 2
대면시험이 도저히 불가하다면,
온라인 시험: 카메라 달린 컴퓨터 세대 이상을 이용, 아이는 빈벽을 등지고 앉아야 하고 컴퓨터 두대는 시험 공간에 학생 외 아무도 없음을 증명할 수 있게 서로 다른 방향에서 방 전체를 비추고 있어야 함. 컴 한대는 학생과 시험보는 책상을 비추어야 함. 시험 종료 직후 작성한 답지를 즉시 촬영하여 담당 선생님 두분께 동시 전송
제안사항 3
시험이 불가능하다면,
한시적으로 대입은 정시 100%, 특목자사고 선발 100%(선발시험+면접) 로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