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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과: 기타]

국가는 어떻게 4차 산업혁명을 선도 해야 하나? (“재난망 -> 5G 기반의 국가 인프라망 업그레이드”에서 방법을 찾자)

조회 12 좋아요 1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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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양시에 소재하는 ㈜우리넷에서 IOT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 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안양시 소재 기업으로 2020년부터 안양시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사업(재난망 일부 활용)에 참여하면서 느낀점을 바탕으로 “재난망(PS-LTE)”을 “5G 기반의 인프라망”으로 환골탈태 시켜 “디지털 플랫폼 정부” 공약을 실천하고, 4차 산업혁명의 선도 국가가 되자는 제안 입니다.

4차 산업혁명을 제대로 하려면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누구는 AI라고 하고, 누구는 Big Data라고 하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데이터 수집”이 4차 산업혁명의 시작점이고, 그 종착점은 Dig Data와 AI를 활용해 국가라는 공간 전체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 최종 목표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스마트 시티 구축, 자율주행을 위한 교통 인프라 구축, 산불/화재/날씨 등 재난 감시, 독거노인 Care 등 사회복지 서비스, 철도/항만/공항 등 국가 시설 관리 등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Big Data는 누가/어떻게 수집해야 할까요?
모두 정부가 예산을 들여 국가 주도적으로 수집할 수 밖에 없는 공공 영역의 데이터들 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재난망(PS-LTE)은 할당되어 있는 주파수 대역폭이 턱도 없이 좁을 뿐만 아니라 기지국도 국소적으로 설치되어 있고, 데이터 수집 보다는 국가 재난 시 다자간 음영/영상 통화를 통해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 설계되어 있다 보니 정작 재난 시에는 영상/음성 통화가 제대로 터지지 않을 수 있어 데이터 수집 단말(IoT 단말)들은 제한적으로만 붙이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 반해, 강원도 지역의 대형 산불 이후 재난망을 데이터 수집망으로 사용하려는 욕구는 더욱 커지고 있는 것이 실정 입니다.

또한 예전부터 일부 지자체에서는 통신비 절감 등 운용 효율을 목적으로 자가망을 구축하여 운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전문가 부재 및 잦은 자리이동 등으로 통신망 운용 및 유지보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마저도 시간이 지나고 사람이 떠나면 본래의 취지는 오간데 없이 사라지고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Big Data가 국가 경쟁력의 근간을 이루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국가는 어떻게 Dig Data를 수집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 까요?
저는 2가지 방법이 있다고 봅니다.
하나는 현재의 재난망을 그대로 두고 지금처럼 통신3사의 망에 비용을 지불하며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안이고,
하나는 재난망을 “5G 기반의 국가 인프라망”으로 환골탈태 시켜 “공공 데이터 수집망”의 미션을 대폭 확대한 후, 전문 조직 신설을 통해 100% 공익적인 목적으로만 망을 유지/발전 시키며 사이버 공간에 Twin Korea를 만들어 민간에 개방하는 것이 국가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가는 길이라 생각 합니다.

여기서 잠깐, 작년 말 국회에서 “전기안전 관리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앞으로 우리가 경험하게 될 전기안전 점검 분야의 변화를 통해 Big Data의 중요성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예측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전기안전공사는 언제 발생할지도 모르는 화재 예방을 위해 주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하며 전기 안전점검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IOT가 도입되면 두꺼비집 옆에 전기 안전 실태를 정검할 수 있는 센서를 설치하여 화재 징후가 뜨는 국소만 방문하는 방식으로 전기안전진단을 실시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업무 효율이 얼마나 올라 갈까요?
그리고 Big Data가 축적되고, 학습을 통해 AI가 점점 똑똑해 진다면 얼마나 정확하게 화재를 사전 예측하여 소중한 국민의 생명과 제산을 지킬 수 있을까요?
이제 막 법이 통과 했으니 아직 먼 미래의 예기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오는 미래입니다.
고 정주영 회장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이렇게 될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의 손에 의해 만들어 졌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나라는 IT TOP TWO 국가라고 자부 합니다.
최근 뉴스에 의하면 삼성전자가 미국 재난망(PS-LTE)인 퍼스트넷을 운용하는 AT&T에 실시간 그룹 통화가 가능한 ‘MC-PTT (Mission Critical-Push to Talk) 솔루션과 함께 단말기 14종을 공급하고, 캐나다 재난망 운용 업체와도 공급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는 것을 보면 재난망 분야에서도 우리나라가 기술 선도 국가인 듯 합니다.
또한 우리나라에는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우리넷㈜, AM텔레컴 등을 포함하여 Dig Data을 수집할 수 있는 IoT 단말을 만들고, 그 위에서 동작하는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수 많은 중소 기업들이 있습니다.
“5G 기반의  인프라망”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시작점인 Big Data가 싸이기 시작하면 우리나라가 미국/중국에 비해 다소 뒤처져 있는 AI, 플랫폼, AR/VR 등 4차 산업혁명의 다른 핵심 기술 분야에서도 도장깨기가 빠르게 진행될 것 입니다.
이는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걸어온 IT 역사를 뒤돌아 보면 의심의 여지 없이 사실 입니다.

최근 영국. 호주 등도 재난망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 옵니다.
이런 선진국들은 재난망을 어떻게 활용할 생각인지 궁금해 지네요.
몇년 전 정부는 제4이동통신 사업자의 필요성을 심도 있게 검토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국가의 백년 대개를 위해 국가가 “5G 기반의 인프라 망” 구축을 통해 “디지털 플랫폼 정부” 공약을 실천하면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갈 때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되면 “5G 기반의 국가 인프라망”, “통신3사 중심의 Public 5G망”, “대기업 중심의 Private 5G망(이음 5G)”이 어우러져 4차 산업혁명의 상승 파동이 만들어 지면서 우리나라는 명실상부하게 최일선에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가는 선진 대한민국으로 우뚝 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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