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 강성노조 불법행위 엄벌 작금의 강성노조는 사회적 책임보다는 집단이기주의에 지배되고 있고, 권력집단화 하였습니다. 양대 노총 조직율이 15%인데 이들의 각종 집회나
본문
작금의 강성노조는 사회적 책임보다는 집단이기주의에 지배되고 있고, 권력집단화 하였습니다.
양대 노총 조직율이 15%인데 이들의 각종 집회나 파업현장에서 나머지 비조합원이나 일반국민들을 무시하고 위법, 불법을 자행하는데
법치국가에서 국가가 정당한 공권력 행사를 주저하고 비조합원 및 일반 국민들의 피해를 등한시 하여 공정한 공권력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노조협오 분위기가 팽배합니다.
사회공동체의 질서가 노조권력 앞에 무기력하게 무장해제 되었지요. MZ세대 조차도 노조의 자신들 이익우선주의, 배타주의에 노조를
기피하는 현상마저 고개를 들고있습니다.
부당하다면 정의롭지 않다면 어떠한 권력과 권력집단에도 굴하지 않는 법치국가의 표본을 온 국민들에게 보여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