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2분과위원회]

귀족 강성노조 불법행위 엄벌 작금의 강성노조는 사회적 책임보다는 집단이기주의에 지배되고 있고, 권력집단화 하였습니다. 양대 노총 조직율이 15%인데 이들의 각종 집회나

조회 18 좋아요 0 2022-03-23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귀족 강성노조 불법행위 엄벌


작금의 강성노조는 사회적 책임보다는 집단이기주의에 지배되고 있고, 권력집단화 하였습니다.
양대 노총 조직율이 15%인데 이들의 각종 집회나 파업현장에서 나머지 비조합원이나 일반국민들을 무시하고 위법, 불법을 자행하는데
법치국가에서 국가가 정당한 공권력 행사를 주저하고 비조합원 및 일반 국민들의 피해를 등한시 하여 공정한 공권력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노조협오 분위기가 팽배합니다.
사회공동체의 질서가 노조권력 앞에 무기력하게 무장해제 되었지요. MZ세대 조차도 노조의 자신들 이익우선주의, 배타주의에 노조를
기피하는 현상마저 고개를 들고있습니다.

부당하다면 정의롭지 않다면 어떠한 권력과 권력집단에도 굴하지 않는 법치국가의 표본을 온 국민들에게 보여주십시요.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