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과 유불리 극복의 통계학적 극복 방안 - -통합형 수능 점수 체제의 구조적 개선 -
본문
‘문과 침공’이라는 문과 응시생의 피해의식.
통합형 수능의 문·이과 유불리 현상
선택과목에 따라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 가능성.
점수 체계에 맞춰 과목을 고르려는 문제 발생. (중앙일보 3월 23, 27, 28)
2. 통합형 수능 점수체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한다
- 정상분포곡선상의 100분위 표준 체제를 기반으로 한다.
- : 평균 70, 표준편차 10, 점수 범위 .40 ~100
과목별, 문·이과별 개인별 100분위 점수 산출공식
100분위 점수의 분포비율
- 과목별, 문·이과별 원점수 산출 - 교육과정 목표 성취도 확인
- 과목별, 문·이과별 개인별 100분위 점수 Ti산출 - 선발 우선순위 확인
- 2-4. 모든 학력평가는 Ti 정상분포곡선상의 표준화 점수 활용
3. 응시자에게 점수를 제공한다
문·이과별 개인별 과목별 원점수와 총점
문·이과별 개인별 과목별 100분위 표준 점수와 표준 점수의 합계: Ti
100분위 점수의 분포비율표 제공
4. 효과: 선택 과목의 유ㆍ불리 극복과 학력관리의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과목별, 문·이과별 유불리 극복
표준화 점수 크기의 일반인 인식에 접근 : 100점 만점제
표준화 점수로 과목별, 문·이과별 점수 순위 확인 - 진로적성 확인에 도움
원 점수로 교육과정 목표 성취도 확인
표준화 점수의 우열(크기)을 일반인과 거의 동일한 수준에서 인식
표준 점수로 개인 순위 확인: (평균 70, 범위 40~100 점수, 정상분포곡선상의 분표비율표 확인)
한 해 득점을 3년간 적용 가능
학력 관리 기반 마련: 수능, 전국 규모의 학력고사, 전국 규모의 학력 관리 기반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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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점수체제의 개선.hwp (2.0M)
0회 다운로드 | DATE : 2022-04-05 11:2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