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3구역 공공재개발 철회와 철저한 조사 요구
본문
공시지가의 낮은 보상가와 수억대의 추가분담금으로 분담금을 낼 수없는 원주민들이 쫒겨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일부 추진세력들의 개인적인 사익(개발 수수료)과 국회의원, 현구청장등등이 지역의 현실은 무시한체 공공이라는 이름으로
일방적인 진행을 하고있습니다.
이의를 제기하는 주민협의체위원들을 임의대로 해임시키고, 조금이라도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면 적으로 간주하며 이간질시키고 잇습니다.
해당 노원구청의 담당자들도 공무원으로서 중립을 지키지 않고 공공재개발을 추진하고있습니다.
주민들의 선택으로 시행자가 결정되어야함에도 노원구청의 지시로 LH단독시행으로 진행하고있습니다.
주민들이 진행하면 개발을 못한다는 선입견으로 주민들을 무시하며 진행합니다.
주민협의체의 구성원들도 소유주가 아닌 사람이 대표를 맡고있으며, 위원들도 아무런 내용도 모르고 거수기 역활만 하고있습니다.
이게 진정 주민을 위한 개발인가요?
해당 국회의원과 구청장, 그와관련한 관계자들의 정치적인 이익을 위한 사업인가요?
또한, 협의체의 대표와 자격도 없는 일부 사람들이 공공재개발로 인한 수수료(100억이상)를 받기위한 일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모든게 불투명하고 은밀하게 진행되고 있는 공공재개발을 철회하고 이와관련한 당사자들의 조사를 요구합니다.
민간개발로도 충분히 내 재산가치를 높일수있고, 살기좋은 아파트를 지을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재개발이 아니면 안된다며, 편가르기로
추진하고있는 상계3구역의 공공재개발을 막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