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에서 만안구를 더 이상 방치하지 못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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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동안구와 만안구로 나눠져 있습니다. 그런데 만안구와 동안구는 마치 서로 다른 지역일 정도로, 지역불균형이 굉장히 심합니다.
모든 동안구 개발에만 힘쓰고, 만안구의 복지나 민생은 관심 밖입니다.
만안구는 노후주택 및 도로등이 제대로 정비 되어 있지 않아, 매우 불편 합니다. 또한 전기+통신 전선등 지중화 작업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있어서,
도시가 매우 슬럼화 되어 가고 있고, 20년 넘게 개발이 되지 않고 있자, 만안구민들은 점점 떠나갑니다.
만안구는 안양역1호선이라 교통이 좋고, 또한 월판선이 예정되어 있어서 그 어느지역보다 교통이 매우 월등히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교통의 요지인 지역을 방치하고, 모른채 하는 행태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현 시장이 공약으로 내새웠던 만안구 행정타운 / 역 신설 및 박달스마트벨리 등의 큰 공약들이 있었지만, 어느것 하나 이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행정타운은 이필운 전 시장님이 진행하고 있었으나, 현 시장으로 교체 되면서 안양시에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구)검역소 부지를 팔려고 하다가,
그게 안 되자 갑자기 에정에도 없던 안양시청 이전을 꺼내며, 8년 정도 동안 그저 동네 주차장 및 길고양이들이 살고 있는 관리가 되지 않는 폐가처럼 되버렸습니다.
예산이 없다는 안양시는 갑자기 동안구에 축구장 건립을 꺼내면서 행정타운 건립의 몇배에 가까운 예산으로 축구장을 짓는다고 하였습니다.
이미 안양 동안구에는 축구장이 있으며, 8년 넘게 방치 된 행정타운에 대한 공약은 이행할 생각조차 하지 않으면서, 갑자기 천억이 넘는 돈을 축구장 건립에 사용한다니
이해 할 수 없습니다. 그것도 만안/동안구의 균형을 발전을 외치면서 동안구에 짓는다니요?이미 만안구는 8년 동안 개발은 멈춰있고, 주변에 변변한 마트 하나 없는
동네 입니다. 도로는 울퉁불퉁하고, 밤에는 길이 어두워서 음산하고, 스산하며, 도로가 매우 비좁아서 위험 합니다.또
한 초등학교 및 중,고등학교가 모두 산이나 언덕위에 위치하여 다니기가 불편하며, 만안구에는 제대로 된 중학교 또한 없습니다. 이것이 지역 불균형 아닙니까??
행정타운/역 과 박달스마트벨리가 건립된다면 만안구는 그 어느곳보다 빛나고 발전할 가능성이 많은 지역인데, 이것조차 차단해버리는 행태를 용납 할 수 없습니다.
부디, 안양 만안구에 행정타운 및 행정타운역 건립이 진행 될 수 있길 바랍니다.
행정타운/역을 건립하면 많은 인구 및 회사들이 관심을 보일 것이고, 엄청난 개발을 이룰 수 있는 곳 입니다.
부디, 안양시 만안구 행정타운 / 역 8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기다림이 더 길어지지 않게 진행 해주세요











